관악구, 원어민 영어회화 강좌 '영어사랑방' 운영
관악구, 원어민 영어회화 강좌 '영어사랑방'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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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2일까지 2019년 하반기 '관악영어사랑방' 회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관악영어사랑방'은 2008년부터 낙성대에 위치한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운영해 온 관악구만의 특화된 성인대상 원어민 영어회화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부담 없는 수강료와 검증된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수준별 영어회화 수업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구민의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며 "약 400명의 수강생이 영어사랑방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기초회화부터 소그룹 스터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활동으로 이뤄진다.

수강생들은 원어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는 등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출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특히 '관악영어사랑방'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소통할 수 있고 수업 후에는 반별 소모임을 통해 세대 공감 및 교제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하고 있어 청·장년층, 노년층에게 만족도가 높다.

수업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한 시간씩 주 2회 진행되고 금요일은 두 시간씩 주 1회로 진행되며 토요일은 수업이 없다.

모집대상은 주민등록상 관악구에 주소지를 둔 관악구민과 관악구 소재 직장근무자 또는 사업자이며 6개월 단위로 회원을 모집해 레벨테스트를 거쳐 8∼20명 내외의 그룹으로 이뤄진다. 수강료는 6개월에 12만원이며 65세 이상 어르신 및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는 50% 감면 혜택이 있다.

2019년 하반기 관악영어사랑방 수강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관악영어마을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영어회화는 물론 다른 나라의 문화까지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강의로, 많은 주민분들이 이용해 혜택을 얻길 바란다"며 "모두가 고른 교육기회를 누릴 수 있는 '더불어 으뜸 교육'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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