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홍삼 수출시장 확대에 따른 다양한 제품군 개발에 매진
정관장, 홍삼 수출시장 확대에 따른 다양한 제품군 개발에 매진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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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이하고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해외면세점을 이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외 면세점에서 가장 인기있는 품목 중 하나로는 건강기능식품을 들 수 있다. 특히 홍삼 관련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국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인데 최근 이 홍삼의 인기가 국내에서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2일 산림비전센터에서는 인삼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점검회의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외 홍삼 규제 대응, 세계무형문화재 등록 협조, 인삼의 기능성 인정을 위한 지원 등에 대한 애로사항과 정부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현재 홍삼은 기존 주력 시장이었던 중화권 외에 유럽, 동남아 등 신규 국가로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인삼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이에 따른 웰빙 열풍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간편건강식부터 건강음료,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여러 5대 기능성으로 홍삼 제품에 대한 니즈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이번 수출점검회의에 참석했던 인삼 수출업계 중 한 곳인 정관장에서는 이처럼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홍삼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의 홍삼 제품이 홍삼정, 홍삼액, 홍삼환 등 제형에 따라 출시되는 경향을 지녔다면 최근에는 홍삼스틱, 홍삼절편, 홍삼캔디 등 일상 속에서 좀 더 간편하고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제품이 활발히 출시되는 추세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2030, 3040세대 직장인을 위해 출시된 홍삼스틱 ‘정관장 에브리타임’, 여성의 갱년기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화애락 진’, 중장년층 남성 건강을 위한 ‘홍천웅칸’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성장기 어린이들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이장군’과 청소년들을 위한 ‘아이패스’가 있으며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홍삼진액 ‘홍삼정’, 직장이나 출장, 여행, 운동 시에도 간편하게 그대로 섭취가 가능한 ‘홍삼정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정관장은 농가와의 100% 직접 계약재배를 통한 6년근 수삼(인삼) 만을 수확,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계약재배란 토양 선정부터 수확까지 모든 과정을 정관장에서 직접 관리하는 형태의 재배로 이를 통해 수확된 6년근 수삼은 290여 가지 이상의 안전성 검사를 7회에 걸쳐 실시하여 철저한 품질 관리 과정을 거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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