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뒤태미인'부터 '쇄골미인'까지... 따라붙는 수식어 다양
고원희, '뒤태미인'부터 '쇄골미인'까지... 따라붙는 수식어 다양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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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일상의 모습 올려

배우 고원희가 매혹적인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른 밤이 오면 좋겠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원희는 휴양지로 보이는 곳에서 등이 훤희 드러나는 레드 드레스를 입고 어딘가를 보고 있다.

이어 최근 “월화드라 ‘퍼퓸’ 월요일밤 10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게 한 쪽 어깨가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고원희 SNS
사진=고원희 SNS

이에 누리꾼들은 “누가 찍어줬는데 이렇게 예쁘대요?”(bu***), “이와 중에 빛나는 그대의 일자 쇄골”(ps**), “빨간 원피스 너무 매혹적이에요”(je**), “10년 째 팬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wo**)라는 댓글로 그녀를 응원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퍼퓸' 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 5.0%와 6.4%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다. '퍼퓸'은 첫 회부터 향수의 비밀이 벗겨지는 빠른 전개는 물론 화려한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배우 고원희는 드라마 ‘퍼퓸’에서 주인공 민예린 역을 맡았으며, 방송 직후는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고원희의 얼굴이 달라졌다며 성형설을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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