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캠프, 여름방학 과외캠프 썸머스쿨 개최
72시간캠프, 여름방학 과외캠프 썸머스쿨 개최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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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캠프 72시간 공부캠프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 10명당 멘토 1명이 직접 가르치고 지도하는 여름방학캠프 썸머스쿨을 100명 정원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썸머스쿨은 기숙학원에서 진행되는 과외캠프로, 지난 수능에서 1등급을 받은 대학생 멘토가 학생들에게 자신이 공부했던 공부법을 지도하는 방식으로 자기주도학습법을 익히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 캠프 측의 설명이다.
 

대상은 수능을 앞두고 고3 기숙학원을 찾는 학생들과 예비고1 여름방학캠프를 찾는 중3 학생들까지 다양하며 고등학교수학 집중반과 멘토링반으로 이분화해 지도한다.

캠프 측에 따르면 19년 여름방학이 실질적으로 3주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그 기간동안 6개월치 분량의 공부를 예습하거나 복습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학생들이 버리기 어려운 스마트폰과 컴퓨터, TV 등에서 환경적으로 분리시킨 후 멘토와 학생이 1대 1로 긴밀하게 소통해 공부방법을 알려주고 실행해야 실질적 성과가 나타난다는 설명이다.

엄태현 팀장은 “ 전교 1등 공부법을 익히려면 2박 3일 정도의 짧은 기간에 공부법만 익혀서는 안되고, 공부방법을 배운 후 최소 3주간은 배운 공부방법대로 공부를 해 봐야 자기만의 공부법이 익혀진다" 며 " 본 캠프는 10대1 과외공부캠프로 진행되기 때문에 3주 만에 6개월치 이상의 공부를 하고 공부방법과 공부습관을 익힐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캠프는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3주간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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