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유학, 2020년 봄학기 커뮤니티 칼리지 입학생 모집
투투유학, 2020년 봄학기 커뮤니티 칼리지 입학생 모집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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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커뮤니티 칼리지 전문 투투유학이 2020년 1월 입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대입검정고시 합격생이라면 수능 응시 후 정시 지원 순서로 대입을 준비하는데, 투투유학의 파트너 대학은 한국 고졸검정고시 합격도 정식 학력으로 인정하므로 만 17세 이상 검정고시합격자라면 미국 대학으로 입학할 수 있다는 것이 해당 유학원 측의 설명이다.

대안학교 재학 중인 학생도 이번 6월에 접수하는 8월 검정고시에 응시한 후에 합격하면 지원할 수 있다. 검정고시는 매년 2회 실시되며 서울시교육청 등 거주지 교육청에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미국의 공립 2년제대학으로 국내 전문대와 학제는 비슷하다. 차이점은 4년제 대학 1학년과 2학년 교양과정을 중심으로 주립대 사립대 등 4년제 대학 트랜스퍼(편입학을 의미)를 적극 권장한다. 직업교육을 받을 수도 있고 자유전공으로 입학해서 자신에게 맞는 전공을 정해서 학사학위까지도 공부할 수도 있다.

입학을 위해서는 검정고시 합격 또는 고졸 학력이 필요하며, 투투유학에서 상담을 통해 의지가 확인되면 추천을 통해 입학허가서(I-20)가 발급된다. 영어 실력에 따라 어학과정을 먼저 공부하거나 전공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영어기초 공부가 필요다면 유학영어 관리프로그램을 지원해 준다고 한다.

투투유학 관계자는 “ 유학 계획이 본인에게 맞는지 확인하여 유학 결정을 확인해 준다. 단순한 수속과 어학연수 또는 패스웨이 프로그램 소개를 주로 하는 일반 유학원과 다른 점” 이라며 “ 2004년부터 커뮤니티컬리지 유학을 통한 미국대학과 국내 주요 대학 합격생을 배출해 오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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