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뷰 나루 하우스, 오피스텔 분양 예정... 단지 내 인피니티풀 갖춰
리버뷰 나루 하우스, 오피스텔 분양 예정... 단지 내 인피니티풀 갖춰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06 08: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 야경을 즐기면서 수영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환상적 이네요”

앞으로 서울에서도 단지 내에서 한강을 조망하면서 수영을 할 수 있는 오피스텔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오는 7일 분양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리버뷰 나루 하우스’가 최초로 단지 내 인피니티풀을 설계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서울권역 내 한강변에 있는 오피스텔이나 주택 가운데 인피니티풀이 조성되는 최초의 사례라고 말했다.

인피니티풀(infinity pool)은 특별히 시각적으로 경계가 없는 수영장을 말한다. 종종 물과 하늘이 이어지는 것처럼 설계되며, 싱가폴에 있는 마리나 베이 샌즈 등의 호화 리조트나 고급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시설이다.

‘리버뷰 나루 하우스’는 인티니티풀을 20층 야외에 만들 예정이다. 이에 오피스텔 입주자들은 한강을 조망하면서 수영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급이 다른 커뮤니티를 선보일 '리버뷰 나루 하우스’는 오피스텔과 호텔, 공공도서관이 함께 들어서는 프로젝트 중 오피스텔에 사용되는 브랜드다. 호텔은 세계적인 프랑스 호텔그룹 아코르의 인터내셔널 5성급 부띠끄 호텔 엠갤러리(MGallery) 브랜드가 국내 최초로 운영될 예정이며, 호텔 이름에도 역시 마포의 상징인 ‘나루(NARU)’가 붙을 예정이다.

오피스텔이지만 호텔과 함께 들어서는 만큼 5성급 호텔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앞서 밝힌 인피니티풀은 호텔 이용객을 위해 만들지만 오피스텔 입주자들도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먼저 지상 4층에는 오피스텔 입주민들을 위한 전용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선다. 이 곳에는 입주민 전용 라운지를 비롯해 야외 커뮤니티 가든, 파티나 소모임이 가능한 다용도 프라이빗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층에서 22층까지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이 곳에는 실내수영장, 실외수영장(인피니티풀)과 피트니스, 사우나 등을 비롯해 대형 레스토랑, 연회장, 바 등을 만들 예정이다.

분양대행사 미드미디앤씨 관계자는 “오피스텔과 5성급 호텔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설계에서부터 특별함을 더했다” 며 “오피스텔 입주자들이 한강을 바라보며 운동과 식사, 휴식을 할 수 있도록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뷰 나루 하우스’는 복합건축물이다. 오피스텔을 비롯해 호텔, 공공도서관이 함께 지어진다. 건축물의 규모는 1개 동으로 지하 5층부터 지상 24층까지다. 건물 중간 부분은 두 개의 타워로 나뉘어 있어 호텔과 오피스텔이 분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중 오피스텔은 113실이며 4층부터 19층 그리고 23층과 24층에 들어선다. 함께 들어서는 호텔은 총 197실 규모다. 이밖에 기부채납형태로 마포 공공도서관이 건물 1층에 조성될 계획이다.

오피스텔은 6월 7일(금)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청약은 6월 10일(월), 11일(화) 이틀에 걸쳐 진행되고, 당첨자 발표는 14일(금), 계약은 17일(월)과 18일(화) 이틀간 진행 된다.

홍보관은 지하철 5호선 마포역 1번 출구 인근(서울시 마포구 용강동 111번지, 5층)에 위치한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