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 스마트홈서비스 선보여...“안심하고 외출하세요”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 스마트홈서비스 선보여...“안심하고 외출하세요”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0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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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시 가스 불은 제대로 잠갔는지, 조명은 껐는지 기억나지 않아 다시 집으로 돌아간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굳이 집으로 되돌아가지 않아도 이러한 걱정을 덜어주는 아파트가 공급을 앞둬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달 범양건영㈜이 천안시 최초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는 입주자에 한해 SKT의 최첨단 IoT 서비스를 비롯해 인공지능 AI 스피커를 제공할 예정이다.

SKT와 연계해 스마트홈 IoT서비스를 3년 간 무상 제공한다. 또한, 음성인식 AI스피커(NUGU)를 세대당 1대씩 무상 제공할 예정으로 향후 입주자들은 조명, 난방, 가스, 가전(SKT제휴상품) 등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대기전력 차단, 동체감지기 침입 감시(1,2층 및 최상층), CCTV확인, 전기차 충전 확인, 무인택배 도착 등도 최첨단 스마트홈서비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관계자는 “SKT와 사업제휴 협약을 체결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스마트홈 서비스 도입을 실시했다”며 “이 서비스로 집안의 각종 가전기기는 물론 난방, 가스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어 입주민분들은 외출 전 걱정없이 안심하고 외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범양건영㈜이 이달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399-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는 지하 2층~지상 24층, 총 9개 동, 전용면적 59~84㎡, 80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금회 공급분은 506세대다.

입주민의 주거 편의를 고려해 기존 대형 아파트에서만 볼 수 있었던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전용 84㎡는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4Bay 4Room 구조로 설계되며 전용 74㎡는 주방 넓이를 대폭 넓힌 와이드 다이닝에 홈바와 팬트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철 1호선 두정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에 위치하는 데 2021년 하반기에 두정역 북부출입개출구가 신설돼 운영될 예정이어서 역과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내년부터는 두정역으로 오가는 서울급행노선이 증가할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정~세종서창~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이 본격화된 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0년 11월(예정) 설계 작업 착수에 들어가며 2022년 완공 예정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두정역 이용의 편의성이 한층 배가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1358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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