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탐방] 대구 북부 도남지구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부동산탐방] 대구 북부 도남지구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07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태영건설 대구 북부 도남지구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현대·태영건설 컨소시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특별공급 접수일인 지난 3일(월) 5,000여 명이 방문해 주말 못지 않은 열기를 띄었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권모씨(54세)는 “도남지구의 입지와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평면, 커뮤니티 등 설계가 마음에 들어서 방문하게 됐다” 라며 “주말 중에 방문을 하려 했지만, 대기열이 길고 내부에도 사람이 많은 것을 확인해 월요일임에도 방문하게 됐다”고 답했다.

실제로 5월 31일(금)부터 오픈 3일간 약 2만5000여 명이 다녀가면서 주말 내내 수요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기 때문에 제대로 견본 주택을 보기 위해 평일로 미뤄 견본주택에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많다.

또 다른 방문자 박모씨(45세)는 “주말 중에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에 방문했지만 사람이 많고, 평면도 사람들이 빽빽해 제대로 보지 못해 월요일 시간을 내어 재방문을 하게 됐다. 하지만, 도남지구는 폐기물 문제가 아직 해결 되지 않은 것 같아서 청약은 진지하게 고민중이다”라고 전했다.

폐기물 관련 논란에 대해,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분양관계자는 “도남지구 폐기물은 LH측에서 폐기물 발견 당시 북구청 신고한 상태이며 현재는 처리를 완료해 북구청에 처리 완료 공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도남지구가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우수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남지구 C1·C2·C3·C4 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5층 전용면적 72~99㎡ 총 2,41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2㎡ 444가구 △84㎡ 1,534가구 △99㎡ 440가구 등이다.

청약일정은 금일 4일(화) 1순위가 진행되며, 5일(수)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C1·C2블록 12일(수), C3·C4 13일(목)이며, 계약은 25일(화)~27일(목)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또한, 1순위 청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중해 크루즈 여행상품권 1명, 삼성 무풍에어컨 2대, LG 65인치 UHD TV 2대 등 추첨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도남지구는 비청약과열지역 공공택지지구로 입주자로 선정일로부터 1년동안 전매가 금지되며, 85㎡이하 주택형의 경우 40% 가점제, 60% 추첨제, 85㎡초과 주택형의 경우 100% 추첨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태전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