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친구 고민 해결법 알려준다... '알쓸신친' 강좌 진행
서울 중구, 친구 고민 해결법 알려준다... '알쓸신친' 강좌 진행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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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의 바람직한 친구 관계 정립에 부모들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이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줄 공개강좌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충무아트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박한 친구 고민 해결법(알쓸신친)'을 주제로 무료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2019 아동·청소년 정신 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중구보건소와 중구 정신건강 복지센터, 서울대학교병원과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협력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펼쳐진다.

서울대병원 소아 정신건강의학과 김붕년 교수(중구 정신건강 복지센터장)와 양찬모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사회적 네트워크의 기반이 되는 친구의 의미와 부모들은 내 아이를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좌는 '친구 멘토링' 기초반과 응용반으로 나눠졌다. ▲친구 사귀기의 기본기는 무엇인지 ▲자녀의 기질에 따라 아이들의 친구 관계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 ▲실제 사례를 보며 부모가 알려주고 도울 수 있는 방법 ▲부모·자녀 간 소통법 등을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

'알쓸신친' 강좌는 자녀 양육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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