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국제 크루즈 입항... "글로벌 관광 도시로의 자리매김" 평가돼
창원시, 국제 크루즈 입항... "글로벌 관광 도시로의 자리매김" 평가돼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0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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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6일 오전 마산항 제3부두를 통해 영국 국적의 '칼레도니안 스카이'호와 바하바 국적 '실버 익스플로러'호가 동시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마산항을 통해 350여명의 국제 크루즈 관광객이 창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창원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칼레도니안 스카이호는 작년 4회에 걸쳐 450여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창원을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5월 5일 120여명, 6월 6일 100여명, 총 2회에 걸쳐 220여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창원을 찾았다.

또한 바하마 국적 실버 익스플로러호는 창원 첫 방문으로 크루즈 관광객 120여명이 4개의 코스로 나뉘어 해양드라마 세트, 창동예술촌, 마산어시장, 주남저수지, 해양공원, 진해루, 창원의 집 다도 체험 등 창원 주요 관광지를 두루 방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시는 환영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크루즈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했으며 관광객에 주요 관광지와 창원 대표축제를 소개하며 시를 다시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오태 관광과장은 "그동안 국제 크루즈 유치를 위한 크루즈 여행사와의 업무협의 및 팸투어 등을 통한 유치 노력의 성과라 생각한다"며 "여기에 머물지 않고 창원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로 크루즈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국제무대에서 더 크게 인정받는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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