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대표적인 남성 질환 전립선염, 면역력 저하로 발생
[건강정보] 대표적인 남성 질환 전립선염, 면역력 저하로 발생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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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은 자주 소변을 보거나 잠을 자던 중에서도 화장실을 여러 번 들리는 등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 각종 불편함을 야기하는 질환이다. 이는 신체적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힘들게 만들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전립선염이 발생하는 요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반적으로 면역력 저하로 인해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세균이 요도를 통해 전립선으로 이동하는 경우 해당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미리 막기 위해서는 면역체계를 강화해 줄 필요성이 있다.
 

이지스 광주점 한의원 김동현 원장

대표적인 전립선염의 증상으로는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동반되거나 화장실을 다녀온 지 얼마 안 되었음에도 또 화장실을 가고 싶은 빈뇨 현상, 그리고 소변을 본 후 시원하지 않고 무언가가 남아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잔뇨감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회음부에서 통증이 발생하거나 조루증, 성욕 감소 등의 성 기능 장애가 야기될 수 있다. 이는 재발 확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만성으로 이어지기 쉬운 질환이기에 반드시 초기에 대처해주는 것이 좋다.

이지스 광주점 한의원 김동현 원장은 “개인마다 체질이 다르고 발견되는 증상이 다양하다. 따라서 전립선염을 빠르게 호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특성과 증상에 따른 알맞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앉아있는 것을 피하고, 불가피하게 장시간 앉아있는 경우에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줄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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