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원인 알 수 없는 소화불량, 자율신경계 이상 때문?
[건강정보] 원인 알 수 없는 소화불량, 자율신경계 이상 때문?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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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체하는 기능성 소화불량은 이제 정말로 흔한 질환이 되어버렸다. 위장약을 하루에 한 번씩 꾸준하게 먹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가스가 차서 속이 불편하고 복통도 종종 느끼곤 한다.

인스턴트, 가공식품 위주의 음식 섭취와 불규칙적인 식사 시간과 서둘러 먹는 경향의 식습관으로 인해 현대인들의 기능성 소화불량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생활습관과 더불어 소화불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바로 스트레스다.
 

휴한의원 마포점 강민구 원장
휴한의원 마포점 강민구 원장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이루어진 우리 몸의 컨트롤 타워로 소화기능이나 순환기능, 해독작용과 같은 신진대사를 알아서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와 육체적인 과로 등은 자율신경계를 긴장시키고 피로감을 높여 기능적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만성화되면서 위장약에도 잘 반응하지 않게 되고 방치하면 실질적으로 기질적 이상을 유발하여 위염, 위궤양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현대인들에게 기능성 소화불량은 고질병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비해 그 심각성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소화불량은 섭취한 음식에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것을 방해하여 대사 효율을 떨어트릴 뿐만 아니라 비만, 혈액순환 저하, 고지혈증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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