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민 참여로 부산 푸드 플랜 만든다
부산시, 시민 참여로 부산 푸드 플랜 만든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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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는 민선 7기 공약으로 모든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하며 환경을 배려한 먹거리를 지속할 수 있게 공급하는 푸드 플랜 용역 시행을 앞두고 시민들의 이해를 촉진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민관협력 워크숍을 지난 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속가능한 도시 부산, 푸드 플랜으로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식생활교육 부산네트워크(상임대표 권소숙) 주관으로 윤준호 국회의원(해운대을), 박인영 시 의장 및 시의원, 곽정섭 농협 부산지역본부장, 먹거리 관련 시민단체, 생산자, 소비자, 농협, 공무원 등 관계자 19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 플랜 구축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특광역시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고 그에 따른 용역 추진에 앞서 시민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푸드 플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구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윤준호 국회의원의 기조발표(정부의 푸드 플랜 추진 배경과 현황)를 시작으로 서울시 배옥병 먹거리 자문관과 지역 농업네트워크 김종안 이사장이 나서 '서울의 푸드 플랜', '푸드 플랜 수립의 필요성 방향'에 대하여 강연하며 푸드 플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부산 푸드 플랜 이동성 팀장은 푸드 플랜 수립 방향 및 계획에 대해 발표하며 "부산 푸드 플랜의 모든 과정은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으로 추진될 것을 약속드린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시가 늦게나마 시민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지속가능한 먹거리전략을 수립하는 것에 환영을 표하고 먹거리전략 수립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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