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뷔, 어떤 각도에도 여전한 잘생김 '눈길'
[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뷔, 어떤 각도에도 여전한 잘생김 '눈길'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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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 통해 밤거리 달리는 차안에서 셀카 영상 올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뷔(김태형)이 어떤 각도는 물론 어떤 표정에서도 굴욕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뷔가 직접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게시글에는 ‘armybts’라고 적어 army(아미, 방탄소년단 팬덤명)과 bts(방탄소년단)을 함께 언급하면서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뷔는 밤거리를 달리는 차 안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다양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머리를 쓸어내기리도 하다가, 카메라로 밤 거리 풍경을 담기도 했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이에 누리꾼들은 “우리 천사 또 왔다갔네”(12**), “잘생김 공격”(v.***), “태형이 얼굴만 봐도 재밌고 행복하고…”(태***), “아악 … 근데 진짜 이러심… 심장에 무리”(ar***)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23만 관객을 동원하며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유럽 공연을 마쳤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일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7~8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등 2개 도시 4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총 23만 관객과 호흡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오는 15~16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공식 글로벌 팬미팅 '매직 숍'(MAGIC SHOP)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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