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탄자니아와의 문화교류 나서... '브래스 밴드' 공연 개최
제천시, 탄자니아와의 문화교류 나서... '브래스 밴드' 공연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1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4일 아프리카 탄자니아 청년들로 구성된 '브래스 밴드'가 제천에 온다.

'브래스 밴드'는 색소폰, 클라리넷, 튜바, 트럼펫, 트롬본 등의 악기 연주자 총 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천과 탄자니아 간 문화교류와 더불어 선진문화 체험을 위해 처음으로 방한하게 됐다.

이들이 거주하는 탄자니아 부코바 지역은 인구 25만 명이 거주하는 카게라주의 주도로 탄자니아, 우간다, 르완다, 부룬디 등 4개국 접경지에 있다.

브래스 밴드는 이 지역에 머물며 선교 활동을 하는 세계선교사역자협회(대표 손태흥 목사) 소속 김용주·박효필 목사 부부가 현지 청소년들을 지도해 구성됐다.

이 밴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밴드로 자리 잡으며 대한민국 방문은 청소년들의 꿈으로 여겨지고 있어 이번 방한의 의미는 크다.

이날 공연은 오전 11시 40분 제천시청 현관 로비에서 사전 공연인 브래스 밴드 홍보를 위한 작은 음악회로 시작되고 당일 저녁 7시에는 문화회관에서 본 공연이 펼쳐질 예정으로 로뎀 청소년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도 같이 진행된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