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무료 물놀이장 5개소 개장... 29일부터 38일간 운영
울산 남구, 무료 물놀이장 5개소 개장... 29일부터 38일간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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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주민들의 더위를 식혀 주고 도심 속의 즐거운 놀이터와 휴식공간으로 공원 내 물놀이장 운영을 오는 29일부터 8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남구는 물놀이장 5개소(동평·강변·와와·질골·왕생이 공원)를 동시에 개장하고 38일간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등학교 방학 전 29일부터 7월 21일까지는 주말에 운영하고 7월 23일부터 8월 25일까지는 매일 운영하며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 및 수질 개선을 위해 휴무한다.

물놀이장 이용료는 무료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남구는 공원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합 놀이대, 바닥분수, 탈의실, 화장실, 저수조, 편의시설 등에 대한 시설물 일제 점검을 하고 응급처치, 심장 제세동기 사용법 등 안전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지난해 3만3천여명이 물놀이장을 다녀갔으며 올해도 이른 더위로 더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물놀이장 운영에 따른 안전교육과 깨끗한 수질관리 및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 아이들과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무더위를 식히는 공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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