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빅피쉬 아트 동탄2 교육원 백하은 원장,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하는 교육원이 되고 싶어”
[기업탐방] 빅피쉬 아트 동탄2 교육원 백하은 원장,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하는 교육원이 되고 싶어”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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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쉬 아트는 강남 도곡에 본원을 두고 있는 어린이 현대미술 교육연구소로 강남 세곡, 동탄2신도시 분원을 운영하며 어린이를 위한 즐거운 현대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빅피쉬 아트 동탄2 교육원을 이끄는 백하은 원장을 만나 빅피쉬아트의 교육 이념과 목표에 대해 들어봤다.
 

빅피쉬아트 동탄2교육원 백하은 원장
빅피쉬아트 동탄2교육원 백하은 원장

Q. 빅피쉬 아트 동탄 2교육원을 운영하면서 간단히 소감을 이야기하자면?

A. 빅피쉬 아트 동탄교육원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아이들을 접하게 된다. 정말 다양한 아이들이 모이지만 그 많은 아이들에게서 보이는 공통점 한 가지는 작은 일에도 감동과 사랑이 많다는 점이다. 그래서 아이들을 보며 같이 동심으로 돌아가 좋은 작품에 함께 감동하고 즐거운 창작활동을 할 수 있어 매번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Q. 빅피쉬 아트만의 교육적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한국의 모든 미술교육기관이 기존의 관념적이고 주입식의 미술교육을 벗어나 아이들에게 창의적이고 말랑말랑한 사고를 가진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바뀔 수 있게, 빅피쉬의 교육원이 그 시작에 있어 한걸음 한걸음을 보탤 수 있었으면 한다.

그렇기에 빅피쉬는 창의적인 교육프로그램 연구를 위해 트렌드나 이슈에 맞게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또한 현대미술을 기반으로 주제를 미술 분야에만 한정 짓지 않고 과학, 예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시켜 다루고 발상과 표현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놓치지 않도록 끈임 없이 연구하고 있다.

Q. 미술 교육이 타 학문보다 중요한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

A. 현 교과과정은 언어적, 개념적, 수리적인 것들을 추구하는 좌뇌 성향이 강한 교육이다. 그래서 아이들의 우뇌를 자극해 창의력과 감성이 풍부한 종합적 사고의 인재로 자라는 데는 한계가 있다.

미술교육이 좌뇌의 성장과 우뇌의 성장 사이에 중간 다리 역할을 함으로써 그런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다. 때문에 유년시절 미술교육을 받은 아이는 지성과 감성의 조화로운 측면에서 확실히 다르며 말랑말랑한 사고를 가지게 된다.

Q. 빅피쉬 아트에 대한 높은 고객만족도와 신뢰도의 비결은?

A. 탄탄한 현대미술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제한 없는 창작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아이들 하나하나의 마음을 보듬으려고 노력하는 점인 것 같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듯이 빅피쉬의 모든 아이들 한명한명이 너무 소중함을 느끼며 교육하고 있다.

Q. 향후 동탄2 교육원의 목표가 어떻게 되나?

A. 미술교육원으로서 일방적으로 수업을 가르치는 감독자가 아닌 아이들이 통제되지 않은 환경에서 마음껏 아이의 생각과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그리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창의적인 작품활동을 펼칠 수 있게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하는 미술에듀케이터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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