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혜, 피부 미인 등극 '꿀피부 인증'... 누리꾼 "다 가졌네"
전선혜, 피부 미인 등극 '꿀피부 인증'... 누리꾼 "다 가졌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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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광채나죠잉"이라며 자신의 영상 올려

모델 전선혜가 광채가 나는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전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로 선물드린 마스크팩 써보셨나요?.. 광채나죠잉”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자신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전선혜는 커다란 리본으로 된 머리띠를 두르고 광채가 나는 자신의 얼굴을 만지면서 고운 피부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탱탱하다”(zi***), “피부 미쳐… 완전 예뻐요”(pe***), “언니는 없는 게 뭐에요? 다 가짐”(da**)이라는 댓글로 그녀의 피부에 대해 극찬했다.

사진=전선혜 SNS
사진=전선혜 SNS

한편, 그룹 블락비 유권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전선혜와의 러브스토리는 물론 결혼 계획까지 이야기해 화제가 되었다.

이날 유권은 21살 때 열애 사실을 밝힌 것에 대해 “팬들이 '연애한다면 솔직히 얘기해달라'고 해서 곧이곧대로 믿었다”며 “공개 당시, 박경이 ‘어떻게 상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공개할 수 있냐’고 하더라.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권은 “내년까지는 군대에 가야한다”라며, “그래서 결혼을 하고 군대를 가야할지, 다녀와서 경제적으로 안정이 됐을 때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라며 연인 전선혜와의 결혼 계획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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