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글로벌 인재 양성 강화... '초등 중국어 회화' 수업 운영
이천시, 글로벌 인재 양성 강화... '초등 중국어 회화' 수업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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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마다 장호원읍 주민자치학습센터에서 '신나는 초등 중국어 회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회원 도시로서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국외 학습 교류 증대를 위해 글로벌 외국어교육 과정으로 기획했으며 소외지역 초등학생의 학습요구를 반영해 중국어 회화과정을 개강했다.

특히 이번 중국어 교육은 시에서 교육예산 지원,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의 강사 재능기부, 장호원읍 주민자치학습센터의 학습공간 지원 등 지역의 인·물적 자원을 활용한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사례로서 의미 있는 사업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평생학습 그리고 지역사회 연계'가 화두로 떠오르는 현시점에서 시의 사례는 향후 지역사회 안에서의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모델로 전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나는 초등 중국어 회화과정에 참여한 수강생 12명 중 한 학생은 "장호원읍에 중국어 교육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회화와 동요,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하고 앞으로도 많은 교육을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 교육청소년과에서는 "현재 학습에 소외됨 없이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학습자의 요구를 반영해 글로벌 외국어교육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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