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서비스 에스트리(S-TREE), 주간 사회이슈 리포트 6월 1주차 ‘위클리봄Weekly Bom’ 발행
빅데이터 서비스 에스트리(S-TREE), 주간 사회이슈 리포트 6월 1주차 ‘위클리봄Weekly Bom’ 발행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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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주차 STI지수 1,2위 이슈는 U-20월드컵 고유정
현충일 홍카레오 자유한국당 등 시국 관련 키워드 TOP10에 올라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에스트리(S-TREE)가 국내 포털의 실시간검색어 지속시간을 분석 기준(STI지수)으로 주간 사회이슈 리포트 6월 1주차 ‘위클리봄(Weekly Bom)을 발행했다.

6월 1주차 주요 사회이슈는 U-20월드컵이 1위를 차지했으며 전남편 살인 및 유기 고유정이 그 뒤를 이었다. 위클리봄이 선정한 6월 1주차 주요 사회이슈 순위를 살펴 보면 1.U20월드컵 2.고유정 3.킹스컵 4.남태현 5.조현병 6.현충일 7.모의고사 8.홍카레오 9.김제동 10.자유한국당 이 STI TOP10에 키워드를 올렸다.

FIFA가 주관하는 20세 이하 청소년(U-20)축구 월드컵에서 대한민국팀은 아프리카의 강팀 세네갈과의 접전 끝에 승부차기승을 거두고 4강이 겨루는 준결증에 진출했다. 한 시즌에서나 나올 수 있는 극적인 요소들을 한 경기에서 보여준 세네갈과의 8강전은 2019 U-20월드컵 최고의 경기로 뽑히며 온 국민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트리며 STI 주간 사회이슈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1983년 멕시코 청소년 월드컵에서 거둔 4강신화를 36년만에 재현했다.
 

위클리봄 STI TOP10 이미지
위클리봄 STI TOP10 이미지

제주도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과 조현병을 앓는 40대가 3살된 아들을 화물차 조수석에 태우고 고속도로를 역주행 해 예비신부 등 3명을 숨지게 하는 등의 사건사고가 TOP10에 올라 온 국민의 흉악한 계획범죄에 대한 분노와 조현병에 대한 불안감을 여실이 드러내고 있다.

지난 주 눈에 띄는 이슈는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논객 홍준표 전 새누리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진행한 홍카레오 토론 방송이었다. 보수와 진보의 건전하고도 발전적인 토론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데 반해 자유한국당은 정용기 정책위의장과 민경욱 대변인의 막말 논란과 김성태 의원 딸의 KT 부정채용 의혹으로 부정적 의미의 STI TOP10에 올라 홍카레오와 대비되고 있다.

6월 6일 문재인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에서 국민 대화합의 의미로 언급한 약산 김원봉선생의 문제는 문대통령의 의도에 관계 없이 독립유공자 서훈 논란으로 번졌다. 보수진영에서는 해방 후 북한에서 고위 공직자를 지낸 인사의 유공자 서훈 논의는 부적절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4년 전 새누리당의 기관지인 새누리비전에서 김원봉선생을 독립투사로 묘사했으며, 지난해 경남 밀양시는 김원봉 생가터를 매입해 의열기념관을 열었으며 자유한국당 소속 박일호 밀양시장은 개관식 때 “약산은 밀양의 영웅”이라고 평가했다. 나아가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국정교과서의 내용 중 김원봉 선생에 대해 다룬 내용을 보면 “의혈투쟁을 전개한 대표적인 단체로 의혈단이 있다. 의혈단은 김원봉 등의 주도로 결성됐다. 독립운동 세력이 임시정부로 결집한 것처럼 조선의용대 본부 병력이 광복군에 합류하였고 김원봉은 부사령에 임명되었다” 이는 문대통령이 추념사에서 다룬 내용과 상이점이 없다는 점에서 같은 사실을 놓고 이중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는 반론이 진보측에서 제기되고 있다.

매 주 수요일에 발행되는 ‘위클리봄(Weekly Bom)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한 주간의 주요 이슈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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