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형 상가가 대세…‘대전 아이파크 시티’ 단지내 상가 공급
스트리트형 상가가 대세…‘대전 아이파크 시티’ 단지내 상가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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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더 높게, 더 크게 짓는 것에 몰두하던 상가시장의 트렌드가 최근에는 ‘더 길게’ 짓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 길을 따라 바로 형성된 스트리트형 상가가 대세로 자리매김하면서 부터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주로 저층으로 구성된 상가가 대로변을 따라 줄지어 형성되어 있는 형태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며 길을 지나는 유동인구를 흡수하기 용이해 상가활성화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편리한 동선과 우수한 개방감으로 이용 고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 선호도가 높으며 이에 따라 상가 매출 증대에도 탁월한 효과를 지닌다. 특히 최근 공급되는 스트리트형 상가의 경우 유럽풍 다이닝 스트리트와 같이 이국적인 테마와 외관을 적용하여 지역 랜드마크 상가로 발전 가능성도 높은 편이다.

지난해 9.13 부동산 대책 이후 실수요자 위주로 주택시장이 재편되고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상가와 같은 상업업무용 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는 이들이 늘어난 것도 스트리트형 상가의 높은 인기에 한몫 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분양 물량이 증가한 만큼 안목의 필요성이 더욱 커져 각자의 여건에 적합한 알짜를 가려내는 것이 더 중요해지게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대전 아이파크 시티 2560세대를 배후로 한 단지내 근린생활시설 ‘대전 아이파크 시티’ 단지내 상가가 1만여 세대의 배후수요를 흡수할 스트리트형 상가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 아이파크 시티’ 단지내 상가는 외부동선 연계 및 대면형 스트리트형 상권으로 도안2단계 길목에 위치해 준주거상권의 수요를 흡수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대전 아이파크 시티는 1순위 청약에서 1단지와 2단지 총 1,43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0만6천786명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74.5대 1을 기록한 바 있어 단지내 상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향후 문화, 쇼핑 등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복합 상업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도안신도시 내 입주민들의 기대감도 높게 형성되어 있다.

한편 ‘대전 아이파크시티’ 단지내 상가는 6월중 분양 오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동 576-4번지에 마련되며 입점 예정일은 2021년 1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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