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티브 “올바른 유산균 복용법, 프로바이오틱스가 도움”
락티브 “올바른 유산균 복용법, 프로바이오틱스가 도움”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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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는 인체에 도움을 주는 살아있는 유산균이다. 면역세포와 항체의 60%가 분포하는 장에 서식하며 면역력을 높이고 생체 순환에 도움을 준다. 영유아부터 남녀노소 모두 챙겨야 하는 패밀리 필수 영양제로 꼽힌다.

장 건강 개선에 힘쓰는 사람들이 늘면서 프로바이오틱스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장에 좋은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하면 장내 유익균 증식을 촉진시켜 변비와 설사,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 6세 미만 소아의 급성 감염성 설사 등에 보조적 치료제로 처방되기도 한다.

보건복지부는 프로바이오틱스 효과는 균주마다 달라 각각 효능을 구분해 섭취하는 게 좋다고 권장한다. 균의 종류에 따라 콜레스테롤 및 혈압 감소, 스트레스로 인한 유해균 성장 방지, 피부 손상과 보습 등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유산균은 살아 있는 균으로 온도에 민감하며 장에 도달하기 전에 위산이나 담즙산 등에 의해 사멸할 수 있다. 따라서 올바른 유산균 복용법을 준수하는게 중요하다. 소화액이 많이 분비되는 식후보다는 식전 복용을 추천한다.

유산균 먹는 방법은 연령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성인은 아침 식전에 미지근한 물과 섭취하는 게 좋다. 차가운 물은 장이 민감한 사람과 노년층에게 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다. 어린이는 가루를 먼저 섭취하게 하고 물을 주거나 물에 타서 섭취하도록 안내하면 된다.

영유아는 분유나 물에 타서 섭취가 가능하다. 분유를 이용할 때는 전체에 타면 중간에 복용을 멈출 수 있기 때문에 1/4~1/5 정도 따로 분리해서 먼저 먹이고 나머지 분유를 섭취하게 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분유의 온도도 너무 뜨겁지 않고 미지근한 정도로 유지해주는 게 좋다.

유산균 전문 브랜드 락티브 관계자는 “유산균 효능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으로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어 유산균 증식과 장내 활성화를 도울 수 있는 프락토올리고당, 식이섬유 등 프리바이오틱스 섭취를 추천한다”라며 “평소 식단에서 충분히 채울 수 없다면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은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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