숍인숍 치킨 전문점 임금님두마리치킨, 소자본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숍인숍 치킨 전문점 임금님두마리치킨, 소자본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 박지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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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공화국이라고 할 정도로 치킨 매장이 넘쳐나고 있다. 치열한 경쟁으로 폐점하는 매장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00만원에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을 할 수 있는 ‘임금님 두 마리 치킨’이 주목 받고 있다.

‘임금님 두 마리 치킨(대표 이종훈)’은 숍인숍(shop in shop) 개념으로 기존 주점, 식당 등에 치킨 메뉴만 추가해 복합매장으로 운영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선보인다. 창업비용을 최소화해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임금님 두마리 치킨  이종훈 대표

임금님두마리치킨은 매일 신선한 생닭을 진공 상태로 매장에 공급하고, 당일 소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더불어 직접 개발한 특제 치킨 파우더로 튀김옷을 만드는 것이 임금님 두 마리 치킨만의 비법이다. 본사에서 생닭, 치킨 파우더, 소스 등 재료와 레시피를 제공해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다.

15년 동안 외식 사업을 해온 이 대표는 “치킨 파우더에 물을 섞어 되직하게 만든 후 치킨을 넣어 튀김옷을 입히고 다시 한 번 파우더를 묻혀 이중 튀김옷을 만들어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 했다”며, “정직한 재료로 만들기 위해 매일 깨끗한 기름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리다매 전략으로 저렴하면서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일반적으로 두 마리 치킨 브랜드들이 작은 닭을 사용하지만 임금님 두 마리 치킨은 9호 사이즈의 큰 닭을 이용한다. 또한, 포화 상태가 된 치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임금님 두 마리 치킨’ 영남대 점은 주변 150여개 치킨 점포 중에서 대형 프랜차이즈들을 제치고 배달의 민족 앱 순위 4위, 평점 4.8점로 높은 재구매율과 호평을 받았다.

이 대표는 “1인 가구 증가로 배달 시장이 더욱 커지고 있어 배달의 민족 앱과 배달 퀵 대행업체를 이용해 치킨 배달로 매출을 올릴 수 있다”며, “고깃집에 치킨 메뉴를 추가해 숍인숍 치킨 창업을 시작한 점주는 치킨 배달과 매장 판매로 매출이 40~50% 증가했다”고 전했다.

가맹비, 교육비가 없어 부담 없이 창업할 수 있다. 기존에 식당을 운영한다면 튀김기 2대 가격 100만원에 숍인숍 창업이 가능하다. 인테리어, 간판 등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추가 매출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신규 매장을 개설하는 점주들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직영점 3개와 가맹점 2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 방영 이후 가맹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외식업에 관심이 많아 대학 시절에 한식, 양식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창업을 준비했다. 15년 전 고깃집, 호프집 등 다양한 외식 사업에 뛰어들어 외식 사업과 프랜차이즈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쌓아왔다. 임금님 두 마리 치킨을 론칭하기 전에는 대구 경북 지역에서 고깃집 프랜차이즈 ‘청춘을 파는 상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현재 10여개 매장이 성업 중이다.

이 대표는 “본사에서 이윤을 많이 남기기보다 가맹점과 상생하는 마인드를 갖고 체계적인 창업시스템과 사후 관리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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