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지식산업센터 안강개발 '한강 DIMC' 분양 초읽기
다산신도시 지식산업센터 안강개발 '한강 DIMC' 분양 초읽기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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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액 투자로 각광받고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주거 지역 인근에 배치되면서 근무 수요자들에게는 직주근접의 혜택을, 주거 수요층에는 상권 확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렸던 옛 지식산업센터는 가산, 구로디지털단지 등 일정 구역 안에 대규모로 밀집해 공급됐다면 최근에는 신규택지지구에 주거지역과 함께 들어서는 추세다. 미사 강변신도시내에도 지식산업센터 및 벤처시설, 연구시설 등이 밀집해 주거 지역과 어우러져 공급됐고 동탄2신도시, 남양주 다산신도시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신도시, 택지지구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는 지역 인근에 위치한 산업단지와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건물 내에 함께 공급함으로 단순한 기업체들이 모여있는 공간이 아닌 상가 및 커뮤니티 시설을 함께 이용하면서 상권 발달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

다산신도시 지식산업센터 한강 DIMC 투시도

남양주 지금지구 한강 DIMC는 주변에 주거지역과 함께 어우러져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근무자들의 직주근접성이 상당히 우수하다. 현재 지금지구 내 자족용지는 모두 공급이 완료된 상태다. 이어 인근에 공원이 조성되고 한강 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해당 시설은 지금지구 최남단에 자리잡아 서울과 빠르게 오갈 수 있다는 강점을 가졌다. 먼저 수석 호평간 고속도로의 수석IC와 맞닿아 있어 동북권의 산업단지와 연계가 편리하고,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 잠실까지 20분 내외로 진입할 수 있다. 여기에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토평IC, 북부간선도로 구리IC가 가까워 서울 외곽은 물론 도심까지 빠르게 도달 가능하다.

사업지 남쪽으로는 서울 강동구와 연결되는 강동대교가 자리해 있고, 하남 미사지구와 연결되는 수석대교 신설 사업이 추진 중이라 한강 이남 접근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이어 2025년에 세종~포천고속도로가 개통하면 광역접근이 좋아지며 물류 이동망도 대폭 넓어지게 된다. 인근 경의중앙선 구리역은 2022년에 지하철 8호선이 개통할 예정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B노선 평내호평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17년 정부는 구리, 남양주시 일원 29만 3720㎡에 경기북부2차테크노밸리 조성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오는 2025년 완공하면 약 1만 3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1조 7,000억 원의 직간접적 경제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계획 단계서부터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어 1,7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그린스마트밸리도 조성될 예정이다.

지금지구에는 남양주시청 제2청사, 경찰서, 지방법원, 교육지원청 등 주요 관공서가 자리해 연관된 기업들의 이주도 예상된다. 이 때 관련 업체들의 이주가 상업지구보다는 지식산업센터 쪽으로 옮겨올 가능성이 높다. 상권 형성이 더딘 데다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한강 DIMC는 다산신도시 자족용지 6BL에 지하 4층~지상 10층,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본격적인 오픈에 앞서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201 테라타워2 B동 101호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4056-7번지(경춘선 도농역 인근)에 오는 6월 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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