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주민자치 실현 위한 '주민참여포인트제' 이달 시작
음성군, 주민자치 실현 위한 '주민참여포인트제' 이달 시작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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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은 군정의 정책수립 단계부터 진행 과정, 평가 등 모든 과정에 주민이 참여해 참 주민자치 실현 및 주인의식 함양, 군정에 대한 만족을 주기 위한 '주민참여포인트제'를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포인트제도'란 군정 시책에 참여한 군민에게 시책별 포인트를 부여하고 일정 포인트(1만 점 이상) 누적 시 인센티브(음성지역 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를 지급해 군정에 군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포인트가 부여되는 시책은 각종 설문조사, 주민참여 예산제, 군민제안 등에 참여할 경우 부여된다.

포인트 지급 등 진행 상황에 대해 SMS 문자로 발송해 주민편의를 높이고 누적된 포인트에 대한 인센티브를 연 2회 음성 지역사랑 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음성군수 "이번 주민참여포인트제 운영으로 군의 주인은 바로 군민이라는 것을 느끼고 앞으로도 군민들이 군정 활동에 많이 참여해 주민이 주도하는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참여 포인트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이 가정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포인트제 신청은 군청 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부여대상 및 기준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군청 누리집 주민참여포인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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