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 1인 가구 대상 '건강밥상 요리교실' 연다
관악구, 청년 1인 가구 대상 '건강밥상 요리교실' 연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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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6∼27일 양일간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돕는 '건강밥상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 1인 가구의 경우 학업 또는 바쁜 직장생활로 외식과 불규칙한 식사가 잦아 영양 불균형 상태에 놓이기 쉬워 교육을 통해 평소 식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요리를 배워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돕고자 하는 취지다.

'건강밥상 요리교실'은 26∼27일 양일간 오후 2시 30분부터 청년공간 이음(관악구 봉천동 1627-10 4층)에서 진행된다.

식재료에 관련한 이론 및 기본 조리교육과 함께 ▲감바스 ▲알리오올리오 ▲라따뚜이 ▲부르스케타 등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실습해볼 수 있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서 복습해볼 수 있도록 식재료 꾸러미도 지급된다.

청년 1인 가구 18명으로 진행되며 청년공간 이음 홈페이지 내 '강연/강좌' 란에서 선착순 접수 진행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구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 및 주부, 직장인 등 지역주민의 나트륨·당류 저감화를 위해 '싱겁게 먹는 실천 배움터' 및 '생애주기별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비슷한 연령대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요리를 만들며 서로의 고민도 이야기하고 소통하면서 공감대 형성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각적인 청년 친화 사업으로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은 더불어 으뜸 관악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강밥상 요리교실' 운영 관련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구 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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