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함께웃는 소상공인' 브랜드 상표 출원
부산시, '함께웃는 소상공인' 브랜드 상표 출원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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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지역 맞춤형으로 독자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브랜드 가치와 지원사업 선정업체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브랜드인 '함께웃는 소상공인'을 특허청에 상표(업무표장) 등록 출원했다고 밝혔다.

전국 광역지자체 중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브랜드 상표 출원은 부산시가 최초다.

'함께웃는 소상공인' 브랜드는 시 지원사업을 통해 개선된 소상공인 업체를 글자와 이미지로 형상화했으며 '함' 글자를 중심으로, 지원 사업별로 골목 정비 사업에는 '함 댕기보까', 환경개선 사업에는 '함 바까보까' 등으로 재미있고 알기 쉽게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중소상공인지원과로 조직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전면 지원에 나섰다.

올해는 소상공인 정책을 '영세형 자생'과 '혁신형 양성'으로 나눠 혁신성장, 교육 및 마케팅, 행복안정망, 골목마케팅, 안정적 영업보장 등 5개 분야로 정책을 확대, 분야별 맞춤형 30개 사업을 신설해 추진하고 있다.

시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는 경영위기 대처를 위한 4천억원 특별자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망업종 지원, 온라인마케팅 인력 양성, 생활 밀접업종 개선, 우리동네 골목활력증진사업, 전국 최초 소상공인 복지정책인 행복복지 지원사업과 부산형 제로페이, 노란우산공제 지원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부산시 소상공인 지원정책은 다른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이 끊이지 않을 만큼 참신하고 지역에 특화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부산만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고유 브랜드로 승격하고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활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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