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 2생활권 시간제보육실 운영
세종시,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 2생활권 시간제보육실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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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8월부터 새롬동복합커뮤니티센터 안에 위치한 공립 세종새롬어린이집에 시간제보육실 2개 반을 운영한다.

시간제보육은 가정양육을 하는 부모들이 병원 이용, 외출 등 단시간 보육이 필요할 때 아이를 맡기고 보육료를 부담하는 서비스로, 가정양육수당을 수급 중인 6∼36개월 미만의 영아를 대상으로 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월 80시간 이내 이용 시 시간당 1천 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혹은 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현재 조치원과 1생활권에서 시간제보육실 제공기관 3곳에 6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3생활권에서도 시간제보육실 제공기관 지정을 계획하고 있다.

이영옥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시간제보육실 추가 운영으로 보육서비스에 대한 시민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통해 자녀 양육 부담을 줄이고 여성, 아이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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