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1분 독서 - 잘못을 고쳐야 달라진다
박승원의 1분 독서 - 잘못을 고쳐야 달라진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8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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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고쳐야 달라진다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그것이 잘못이다.’
그렇다. 중요한 것은
그 잘못을 ‘고치는 것’이다.

이수정, <공자의 가치들>에서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 경주를 했습니다.
토끼가 낮잠을 자는 바람에
거북이에게 지고 맙니다.
이솝 우화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화가 난 토끼가
재대결을 신청하고,
거북이가 받아들인다면
누가 재대결에서 이길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토끼가 이길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시합 중간에 토끼가 낮잠을
자지 않아야 합니다.

토끼가 또 낮잠을 자면
거북이를 이기지 못합니다.
아무리 시합을 많이 하더라도
낮잠 자는 잘못을 고치지 않으면
결코 거북이에게 이길 수 없습니다.

다른 결과를 내려면
잘못을 고쳐야 합니다.
잘못을 고치지 않고 반복하면
질못된 결과도 반복되는 겁니다.

그래서 공자도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일러 잘못이라 한다.
(過而不改 是謂過矣.)’며 조언합니다.
“잘못이 있다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過則勿憚改).”

기회가 다시 와도
잘못을 고치지 않으면
결과도 고쳐지지 않습니다.

잘못을 깨닫고
그것을 바르게 고쳐야
결과도 바르게 고쳐집니다.

어제의 나를 고치고
오늘의 나로 새로워져야
달라진 내일의 나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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