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우크라이나 오케스트라 초청 '행복 콘서트' 27일 개최
남해군, 우크라이나 오케스트라 초청 '행복 콘서트' 27일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8 1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 남해군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남해문화체육센터 다목적 홀에서 우크라이나 체르니우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우크라이나 명문악단인 체르니우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36명)와 소프라노 이혜원, 바리톤 정승화 씨가 무대에 올라 대중성 깊은 명곡들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해금 연주가 강민승 씨는 민요 도라지타령을 악단과 협연하며 악단장인 첼리스트 세르게이 리자노프의 비발디 사계 중 여름과 트럼펫 연주가 미콜라이 모르츠의 리베르탱고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남해를 대표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남해합창단이 '꽃구름 속에'와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You are raise up'을 협연해 교류음악제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마음을 모아 우크라이나 체르니우치 오케스트라 행복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