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인 임성진, 27일 국회에서 기타 연주 결정
베르세인 임성진, 27일 국회에서 기타 연주 결정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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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의 달 맞이 기념 행사
브이뮤직 대표 임성진

베르세인 임성진이 오는 6월 27일(목), 국가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브이뮤직 엔터테인먼트 창립 최초로 국회의원 회관에서 일렉 기타를 연주한다.

이는 독일 뮌스터 공연 이후 브이뮤직 공식 국내 스케줄로 국회 출입기자 클럽 회장 송방원이 주최하는 제 33차 세미나다.

국회출입기자클럽 회장 송방원

국회의원 송영길, 이명수, 이동섭, 박홍근 의원들의 축사를 비롯하여 유종필 前관악구청장(前국회도서관장) 의 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성진은 브이뮤직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과 제 31차, 32차 세미나에 이미 참석한 바 있다. 이번 연주 이후에는 베르세인 前드러머 장민준과 국내 활동에 필요한 제 2의 밴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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