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와 상업, 업무 등을 한번에 누리는 주거복합단지 오피스텔 주목
주거와 상업, 업무 등을 한번에 누리는 주거복합단지 오피스텔 주목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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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피스텔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주거복합단지 오피스텔은 여전히 높은 투자가치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단지 내에서 주거와 상업, 업무 등을 한번에 누릴 수 있는데다 커뮤니티 등의 입주민 편의시설이 잘 마련돼 있어 일반 오피스텔보다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주거복합단지의 오피스텔의 경우 주거와 업무, 상업, 편의시설 등 다양한 용도가 함께 조성되는 만큼 단지 내에서 쉽게 누릴 수 있어 일반 오피스텔보다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대지면적이 넓은 곳에 주로 들어서는 만큼 나홀로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든 조경이나 커뮤니티 등 생활 편의성이 탁월하다는 장점도 갖췄다.
 

이 가운데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는 오는 7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에 ‘브라이튼 여의도’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중 1개동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29~59㎡ 총 849실 규모이다. 이 단지는 금융사가 밀집해 있는 여의도에 위치해 있어 금융 종사자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이와 함께 지하철 5·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과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더블 역세권 입지인데다 파크원 판매시설에 영업면적 8만 9100㎡, 서울 최대 규모인 현대백화점이 들어설 계획이다.

GS건설은 6월 경기도 성남시 고등지구 C1·C2·C3블록에서 ‘성남고등자이’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을 동시 분양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4층 11개 동이며, 아파트 전용면적 84㎡ 36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22~52㎡ 363실 등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고등지구 주변 분당, 강남으로 연결된 다양한 교통편을 통해 분당권 및 강남권 생활편의시설 또한 쉽게 이용 가능하다.

대방건설은 10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업무복합 2블록에서 ‘화성동탄2차 대방디엠시티’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상 최고 45층 1개동, 전용 84~101㎡ 아파트 531가구와 전용 22~84㎡ 오피스텔 880실로 이뤄져 있는 주거복합단지다. SRT·GTX(예정)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교통여건이 좋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롯데몰, 롯데시네마 등이 들어서는 롯데몰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좋다.

롯데건설은 마포구 일대에서 ‘리버뷰 나루 하우스'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24층, 1개동, 전용면적 63~82㎡, 총 113실로 구성된다. 호텔을 포함한 복합단지로, 20층부터 22층에는 호텔 부대시설인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스카이라운지에서 레스토랑, 연회장, 피트니스, 사우나, 바, 인피니티풀 등도 이용 가능해, 입주민들은 풍성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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