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365일 FUN&PAN 강남 만들겠다"... 에어돔 공연장 운영
강남구, "365일 FUN&PAN 강남 만들겠다"... 에어돔 공연장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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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2~23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동측 광장 앞에서 에어돔 공연장을 시범 운영한다.

에어돔은 가로 12m, 세로 15m, 높이 5m의 타원형으로 최대 12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직사광선을 차단하기 위한 흰색 상단을 제외하고는 전면이 투명으로 무대 밖에서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강남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미세먼지 등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이색적인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365일 FUN&PAN 강남' 사업과 함께 추진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된다.

22일 마술·마임ㆍ버블 쇼ㆍ저글링ㆍ슬라임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창작워크숍ㆍ종이정글탐험 등 '재미있는 창작 놀이터'가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오후 4시에는 클래식 전문 연주단체인 CLEF arts의 공연을 시작으로 행복 콘서트가 열리고, 저녁 시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22일에는 인기 팝아트 작가들의 라이브페인팅쇼, 힙합 뮤지션 범키(BUMKEY)와 고등래퍼 옌자민의 미니콘서트가 23일에는 조승연 작가의 인문학 세계여행, 가수 홍대광의 미니콘서트가 진행된다.

에어돔 외부에는 양일간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 수 있는 트램펄린이 무료로 운영되며 소시지, 수제맥주, 와플, 슬러시 등 다양한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일요일에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에어돔 내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화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시범운영 결과와 수요를 반영해 에어돔을 설치 장소별 특성에 맞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누구나 찾아보고 싶은 이색적인 문화 힐링 공간으로 '365일 FUN&PAN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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