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전시회·경연대회 연다
광주 북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전시회·경연대회 연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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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24일부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솜씨를 뽐내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북구 관내 27개 동 주민자치센터 간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주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작품전시회와 경연대회 두 분야로 나누어 펼쳐진다.

먼저 24일부터 27일까지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작품전시회는 16개 동 21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출품한 서예, 한지공예, 캘리그라피 등 노력과 정성을 담은 33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7월 3일 오후 2시부터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경연대회에서는 27개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해 댄스스포츠, 한춤, 통기타 등 흥겨운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수강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발산하는 건전한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그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열심히 배우고 익힌 실력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길 바라며 지역의 많은 주민이 참여해 함께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주민자치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제12회 북구 구민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자랑스러운 북구민의 명예를 높이고 공적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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