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미얀마연구회, 제9회 '미얀마 부동산 투자환경 변화와 비즈니스 기회' 백세미나 개최
(사)한미얀마연구회, 제9회 '미얀마 부동산 투자환경 변화와 비즈니스 기회' 백세미나 개최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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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4일 여의도 국민은행에서 (사)한미얀마연구회(KOMYRA, 코미라, www.komyra.com 강신원 회장)와 경희대 미얀마지역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국민은행이 후원한 제9회 백세미나가 “미얀마 부동산 투자환경 변화와 비즈니스 기회”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동 백세미나에서는 미얀마 경제 및 비즈니스 현황에 대한 다양한 주제가 발표되었다.

동 세미나에서 주한 미얀마대사관 원파파추 참사관은 “미얀마 최근 투자환경 변화와 비즈니스 기회”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현재 미얀마의 투자환경 및 투자 인센티브에 대하여 설명하고, 외국인 투자에 대한 정부지원 의지 등을 강조하였다.

경희대 박현용 교수는 “미얀마 최근 주요 경제지표 분석‘에 대한 주제로 미얀마 투자 환경, 미얀마 투자에 대한 주요이슈, 미얀마 투자에 대한 전망 등을 설명하고, 투자 시 유망분야 및 유의점 등을 강조하였다.

마지막 발표자인 KMEG 한송수 대표는 “미얀마 부동산 시장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현재 미얀마 부동산 시장과 외국인 부동산 투자 관련 법 등을 설명하였다. 현재 미얀마 부동산시장은 조정기에 있으며, 정부의 콘도미니엄법 제정이후 외국인 및 국내에 관련 관심이 높아져 있으나, 부동산 공급이 확대되면서 가격이 정체 또는 하락하고 있음을 언급하였다. 콘도미니엄법에 의하면 외국인이 콘도미니엄의 40% 지분 내에서 건물 수명 내에서 소유할 수 있으며, 양도가 가능하다고 설명하였다. 그리고, 콘도미니엄법에 의하여 법적으로는 구매가 가능하나 세부적인 사안정리 사항이 남아 있어 약 2~3개월 이후부터는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자금은 외국으로부터 송금이 원칙임을 강조하였다.

(사)한미얀마연구회와 경희대 미얀마지역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 세미나의 목적은 한국과 미얀마 양국 간의 상호협력을 증진할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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