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우 한의학 박사, ‘당질 조절 프로젝트’ 출간... “칼로리 제한 아닌 당질 조절해야”
방민우 한의학 박사, ‘당질 조절 프로젝트’ 출간... “칼로리 제한 아닌 당질 조절해야”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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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제한이 아닌 불필요한 당질을 조절할 것을 강조하는 ‘당질 조절 프로젝트(부제 케토제닉 다이어트)’가 출간 됐다.

분당삼성한의원 ‘방민우’ 한의학 박사는 책에서 탄수화물도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성분이기에 적정량의 섭취는 필요하지만, 문제는 ‘당질’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적은 양의 탄수화물 섭취와 지방 분해를 통한 케톤체 공급으로, 몸에 필요한 당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신체 밸런스를 되찾을 것을 권고한다.

또한, 다양한 당질조절 케이스를 소개하며 설득력을 높이고 있다. 당질의 섭취를 줄여 몸이 어떻게 바뀌게 되는지에 대한 사례를 제시하며, 당질 조절 효과에 대해 흥미롭게 안내한다.

이외에도, 당질 조절을 해야 되는 이유로 당뇨병을 거론하고 있다. ‘당뇨보다 더 위험한 당뇨 합병증’ 부분에서 당뇨병이 발생하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이 바로 과한 당질의 섭취라고 풀이했다. 당뇨병의 발생과 그로 인해 걸리게 되는 다른 질환들에 대한 연관성 등에 대한 정보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출판한 행복에너지의 권선복 대표는 “지키기 어려운 칼로리 제한이 아니라, 적당하게 조절된 영양 비율 식단을 통해 우리 몸의 케톤체 생산 능력을 향상시키는 비법을 알려준다”며 “독자도 이 책을 탐독해 즐거운 식사를 하면서 우리 몸을 활기찬 에너지로 채우는 행복의 문을 열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서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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