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심리상담사시험, 직장인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어"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심리상담사시험, 직장인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어"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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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이라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정에 해당된다. 심리상담이라는 것은 정신에 어떠한 자극을 줌으로써 심리적 이상을 회복시키거나 심리에 일정한 변화가 일어나도록 함으로써 신체적 이상을 회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신체적 이상을 개선하기 보다는 원인이 심리적인 것에 있는 경우 이에 대한 치료, 교정, 변화를 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전략이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상담하면 흔히 언어적 의사소통 수단이라고만 생각하기 쉽지만 현재는 행동, 반응을 사용하는 경우도 심리적 케어 방법이라 여겨지고 있다. 심리적 문제를 개선하는 것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현대에서는 점차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담사의 특성상 상담사를 목표로 공부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취업폭이 넓다는 것도 상담사로의 도전을 시도하는 요인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상담을 시행하는 상담심리사의 경우 사회의 수요에 부응하면서도 다양한 상담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추는 것을 중요시하고 있다. 그렇기에 심리상담사는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추는 것은 물론, 대학이나 대학원에서의 상담 교육 과정을 통해 현장 적응 능력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또한 일정 수준 이상의 상담 수련과정까지 모두 거쳐야 한다.

이는 상담자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국내외 상담 분야에서 널리 인정받고 통용되도록 함으로써 사회적인 지위를 보장하고 향상시키며 상담기관이나 상담 수요자가 자격을 갖춘 상담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판단 근거를 제공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상담사는 각종 자격규정은 물론 역할, 자격 규정, 자격검정기준, 자격증 발급, 자격등록, 보수교육, 자격제한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상담사 자격증들은 1급과 2급으로 나뉘어 있는 경우가 있으며 청소년상담사의 경우 3급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1, 2급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 외의 노인심리상담사, 아동심리상담사, 임상심리사, 미술심리상담사, 심리치료사, 음악심리상담사, 놀이치료사 등은 대개 1, 2급으로 나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상담보다 교육 쪽에 가까운 전문상담교사 역시 1, 2급으로 나뉘어 있다.

어떤 상담사 유형이든 자격증을 취득해야 활동을 할 수 있으므로, 이를 위해서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상담의 준비는 개인의 힘만으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은 상담심리 관련 대학교나 대학원을 찾아서 본격적인 공부를 시행하기도 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상담에 대한 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교육 기회 제공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한 직장인 야간대학원도 시행되고 있다.

상담사 자격증 시험은 1차 필기, 2차 실기인 경우가 많으며 필기든 실기든 자격을 엄격히 따지는 만큼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그러나 꾸준히 준비해서 역량을 쌓아두었다면 심각하게 어려움을 느낄 정도는 아니기에 본인이 어느 정도로 역량을 갖춰두었는가가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상담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까다로운 것은, 그만큼 업무적인 특성상 전문성을 갖출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정태기 총장은 “상담사가 수행하는 역할이 워낙 다양하고 취업 폭도 넓은 만큼 전망좋은직업을 찾아 상담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본교는 전인치유상담학과와 가족상담학과로 이론적인 교육과 실습 수련까지 모두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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