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집값 ‘치솟고’ 공급은 ‘가뭄’.....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공급
서울 강남 집값 ‘치솟고’ 공급은 ‘가뭄’.....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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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상 경기도지만 조금만 이동하면 강남 진입이 가능한 범(汎) 강남권 아파트가 인기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3년(2016~2018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내 일반분양 가구수는 5600여 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층 분양가는 3.3㎡ 당 5000만원을 넘어섰다.

특히 올해는 상당수 아파트가 후분양을 고려 중이어서 공급은 더 줄어들 전망이다. 후분양은 조합원들이 ‘제 값’을 받고 아파트를 공급하기 위한 방안인 만큼, 강남 아파트 분양가는 더 올라가게 된다.

이에 따라 강남과 인접한 경기권 아파트로 눈길을 돌리는 수요가 늘고 있다. 서울 웬만한 곳 보다 강남 진입이 더 수월한데다, 빼어난 주거 인프라도 갖춘 곳도 많다.

이미 청약 경쟁률도 치열하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하남에 분양된 아파트는 1순위에서 모두 수십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작년 말에도 성남 판교대장지구에서 ‘판교 더샵 포레스트’, ‘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가 1순위 마감 후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강남권은 수요 대비 아파트 공급이 크게 부족한데다, 구매 부담이 커 인근 경기도 지역이 대체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강남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합리적인 데다 교육, 교통 등 인프라도 우수해 정주 여건이 좋다”고 말했다.

강남과 가까운 곳에 새 아파트 공급도 이어진다. 제일건설㈜은 6월 경기도 성남시 판교대장 도시개발지구(이하 판교대장지구)에 위치하는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총 103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판교대장지구 A5, A7•8블록에 들어서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만으로 구성된다.

판교 대장지구는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대 위치하며 총 92만467㎡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조성된다. 무엇보다 판교, 분당, 서울 강남권과 인접할 뿐 아니라 주변 도시를 잇는 교통망을 잘 갖춰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리적으로 강남과 가까운 것은 물론 우수한 교통망을 갖춘 점도 돋보인다. 한남IC, 청담대교 등 서울 중심 지역으로는 30분 내외에 닿을 수 있다. 작년 말 금토J가 개통해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강남 접근성도 크게 단축됐다. 이 외에도 용인서울고속도로(서분당 IC),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직주 근접 환경도 돋보인다. 국내 최대 첨단산업단지인 판교테크노밸리까지 차량으로 15분 거리다. 판교테크노밸리에는 삼성중공업, 한화, SK 등 대기업과 NHN, NC소프트, 넥슨, 성광의료재단 등 IT(정보통신),BT(생명공학),CT(문화기술), NT(나노기술) 등 첨단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제2판교테크노밸리 조성도 한창 진행 중이다. 성남시 시흥동, 금토동 일원 약 43만㎡의 토지에 2019년 말까지 조성되며, 이미 조성된 테크노밸리와 연계해 세계로 뻗어 나아가는 ICT산업의 교두보가 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약 58만㎡의 제3판교테크노밸리도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분당구 정자동에는 ‘두산분당센터(가칭)’에 두산그룹의 최대 7개 계열사가 이전할 예정이며, MICE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되는 백현동 일대에는 현대중공업 R&D센터 등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주변 개발호재도 탄탄하다.

분양관계자는 “판교 대장지구는 서울 강남과 가까우면서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통, 교육여건까지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는 곳”이라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로만 구성되고 개발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도 높아 분양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의 견본주택은 양재 화물터미널 인근에 위치하며 이달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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