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걸어서 안양천 탐사'... 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선정돼
안양시, '걸어서 안양천 탐사'... 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선정돼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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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안양천생태이야기관(만안구 석수로 320)에서 운영하는 '걸어서 안양천 탐사'가 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부가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정성 등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질적 수준 향상과 사회환경 교육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으로 '걸어서 안양천 탐사'는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운영관리, 지도자의 전문성, 활동공간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의 기준항목에서 모두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3년마다 재평가가 이뤄짐에 따라 오는 2021년 4월까지 환경부 장관이 지정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의 효력을 갖게 된다.

'걸어서 안양천 탐사'는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전시시설 관람을 시작으로 인근 안양천변의 무궁화동산, 화창습지, 새물공원 등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식생(植生)을 관찰하고 하천정화 활동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외부활동이 용이한 봄·가을철에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거나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전화 문의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생태이야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인증에 만족하기보다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를 거듭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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