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당신만 몰랐던 대구'... 관광지 홍보 영상 12편 공개
대구시, '당신만 몰랐던 대구'... 관광지 홍보 영상 12편 공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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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구의 생태관광자원을 아름답게 담아낸 12편의 '내추럴 대구' 영상 홍보에 나선다.

내추럴 대구 홍보영상은 그간 도심 관광에 집중돼있던 관광콘텐츠를 달성군·팔공산 등 외곽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당신만 몰랐던 대구'라는 큰 주제 아래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연·생태 관광지를 가족 편, 직장인 편, 여자친구 편, 남자친구 편, 외국인 편 등 5개의 이야기로 담아냈다.

지난해 가을부터 촬영을 시작해 대구의 다양한 계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다섯 편의 테마 영상 외에도 대구 '인싸(인사이더의 준말)여행'을 도와줄 사진 명소 스팟 영상과 액티비티 체험을 모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포함해 총 12편으로 구성했다.

공개된 영상은 앞으로 서울 도심을 달리는 70여 대의 시내버스 모니터와 명동 메인 쇼핑거리에 자리한 옥외광고판 등을 통해 소개되고 국내외 인플루언서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확산을 도모할 수 있는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영상 전편은 대구관광뷰로 홈페이지와 내추럴 대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내추럴 대구 홍보영상을 통해 대구의 자연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산과 강으로 둘러싸인 대구에서 즐길 수 있는 생태관광의 무한한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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