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면요리 흡입'... 저녁식사 모습 공개
김주하, '면요리 흡입'... 저녁식사 모습 공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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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트위터 통해 "식사 중... 저녁 맛있게 드세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 올려

김주하 앵커가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주하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식사 중… 저녁 맛있게 드세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무실로 보이는 곳에서 식사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주하는 완벽한 헤어와 메이크업을 한 채 면요리를 흡입하고 있다.

앞서, 김주하는 “감기에...걸려버렸습니다..오늘 뉘우스는 조금 섹쉬(?)한 저음으로 할 것 같아..사과의 말씀을 미리 올립니다..어제..제가 새벽 인터뷰를 하느라 2시간 반을 밖에서 저러고 있었더니..용서를 빕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취재를 위해 바닥에서 주저앉아 대기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김주하 SNS
사진=김주하 SNS

한편, 김주하 앵커는 지난 19일 MBN ‘뉴스8’를 진행하던 중 심한 복통으로 교체되어 화제가 되었다.

당시 뉴스 화면을 살펴보면, 김주하는 얼굴과 목에 땀을 흘리고 있고 머리카락도 땀에 젖어 있었다. 이후, 김주하를 대신해 한성원 앵커가 “김주하 앵커가 방송 도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제가 뉴스를 이어 받게 되었다”라고 설명하고 뉴스 진행을 이어갔다.

이에 대해 MBN 관계자는 “김 앵커가 급체해서 뉴스 진행 중 자리를 떴으나, 현재는 괜찮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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