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뷔, 가는 곳마다 화제 몰아... '뷔 촬영장소' 스티커 붙혀져
[아이돌정보] 뷔, 가는 곳마다 화제 몰아... '뷔 촬영장소' 스티커 붙혀져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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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 통해 "부산 좋네에"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유롭게 산책하는 사진 올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산책한 곳이 부산의 명소로 떠오를 예정이다.

뷔는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부산 좋네에”라는 게시글과 함께 공원을 산책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뷔는 흰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에 흰색 마스크를 장착한 채 검은색 우산을 쓰고 공원을 여유롭게 산책하고 있다.

그런데, 뷔의 이런 게시글에 부산시설공단은 발 빠르게 페이스북을 통해 뷔가 산책한 길에 대해 안내했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뷔가 산책했던 곳은 부산 시민공원으로, 부산시설공단은 “부산 좋네에… BTS(방탄소년단) 뷔, 팬미팅 전 부산시민공원 산책 중 인증샷 장소”라는 문구와 함께 부산시민공원 지도에 뷔가 산책한 길은 물론 인증샷 직은 곳을 표시한 게시글을 올렸다.

특히 부산시설공단은 뷔가 산책했던 길바닥에 ‘뷔 촬영장소’라고 적힌 대형 스티커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데뷔 초 마른 몸매로 ‘종이인형’으로 불렸던 뷔가 완벽한 외모에다가 최근 완벽한 몸매까지 더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뷔는 V라이브를 통해 근육질의 몸매를 공개하며 최근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고, 방탄소년단 다른 멤버도 뷔의 단단한 몸을 만지며 “몸이 아주 좋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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