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붉은 수돗물' 불편 최소화 총력전 펼쳐
인천 서구, '붉은 수돗물' 불편 최소화 총력전 펼쳐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0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적수로 인한 주민피해와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일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독려하며 직원과 함께 생수를 배부하는 등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가칭 '서구 수돗물 정상화 대책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구 구민의 피해에 대한 지원을 최대로 끌어내기 위해 가교 구실을 하고 있다.

현재 서구는 매일 150여 명의 인력(구 직원, 서구의용소방대, 서부소방서, 자원봉사자 등)과 50여 대의 차량을 동원해 유치원, 학교,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및 복지관과 주민에게 생수를 배부(19일 기준 1천674톤)하고 있다.

이 청장은 "우리 구는 수돗물과 관련한 민원 발생 초기부터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구가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과 가용자원을 동원해 대응하고 있다"며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지속해서 생수를 배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려움에 부닥친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과 위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생수를 기부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피해 주민들에게 생수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