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슈] 보드게임카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킨 정글비 배곧신도시점 오픈
[창업이슈] 보드게임카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킨 정글비 배곧신도시점 오픈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1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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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에도 오히려 보드카페 성장률은 6.4%로 가파른 상승곡선 그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18년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시장 1위 업체인 코리아보드게임즈는 2017년에서 2018년 사이 6.4%의 성장률을 보이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보드게임은 2000년 이후 쇠락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PC의 빠른 보급 및 온라인 게임 문화의 폭발적 성장과 함께 보드게임 카페를 통해 공급이 오히려 급상승했다. 가족문화와 아이들의 교육과 놀이 문화, 재미있는 건전게임 문화라는 인식과 함께 매년 10~20%씩 급성장하는 산업이 됐다.

스마트폰의 발달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 부재는 심각한 사회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함께 식사를 하는 동안에도 각자의 스마트폰을 보느라 대화가 점점 줄어드는 등 소통의 부재는 심각한 사회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사회에서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 함께 즐기며 웃는 동안 친밀도를 쌓아가는 보드게임의 성장은 더욱 반가운 소식으로 다가온다.

최근 보드게임카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키며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정글비’. 정글비는 동네 어디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예쁜 카페를 연상시킨다. 모던한 인테리어에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 연출은 찾는 이들로 하여금 ‘휴식’을 느낄 만큼 안락한 공간이다.

하지만, 이는 정글비가 가진 또 다른 매력인 ‘보드게임카페’의 일부에 불과하다. 분위기 좋은 커피 전문점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는 색다른 여유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유행을 예감하고 있다.

실내 공간을 세분화하여 원하는 컨셉의 공간에서 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메인 스테이지인 ‘로프서클’은 캠프파이어처럼 둥글게 모일 수 있도록 조성되어 로프가 만들어 내는 따뜻함 속을 느낄 수 있으며, 좌식과 테이블로 구분된 공간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디자인 되었다.

미세 먼지가 나쁜 요즘 실내 데이트 및 가족 휴게 시설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아날로그 감성을 잘 살려낸 ‘정글비’의 등장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오는 7월 5일 정글비 배곧신도시점이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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