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초등학생 대상 '사람책 휴먼라이브러리' 호응 받아
곡성군, 초등학생 대상 '사람책 휴먼라이브러리' 호응 받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1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4개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난 20일 삼기초등학교에서 '곡성 작은 학교 연합 사람책 휴먼라이브러리'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곡성군 작은 학교 삼기초, 고달초, 죽곡초, 오산초 150여 명의 학생은 자신들이 관심 있어 하는 직업을 체험하기 위해 사람책 대출, 사람책과의 만남, 직업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그동안 군 휴먼라이브러리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다 보니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참여에 대해 바람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보다 어린 시절부터 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람책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또한 대화나 질의응답식의 사람책 활동에서 벗어나 직업에 대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만남으로 진행돼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행사를 진행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관계자는 "곡성군과 교육청의 지원으로 지역의 다양한 인적자원으로 구성된 사람책을 활용해 연령에 따라 깊이 있는 만남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는 우리 동네 일터 직업체험과 현장직업체험 등 직접 사람책의 직업현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진로직업 체험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으로 올해 11월에는 '곡성 청소년 성장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