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좋은 일자리 창출 도모... '대한민국 일자리정책 대상' 수상
안산시, 좋은 일자리 창출 도모... '대한민국 일자리정책 대상' 수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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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서 일자리정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한민국 일자리정책 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정책 대상'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탁월한 정책을 시행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 기업에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시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일자리'를 주제로 지난 3월 21∼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가한 기관 가운데 대상 격인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상'을 받아 당당히 전국에서 1등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람회에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66개 기초지자체, 32개 정부산하기관 및 출연기관, 15개 민간 기업 등 모두 130개 기관이 참가했다.

주최 측은 박람회 종료 이후 참여 기관이 추진하는 일자리정책의 차별성과 파급력, 전시의 완성도, 부스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평가해 3개월 만인 이날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 참여 기획부터 진행까지 시가 운영하는 청년큐브 입주기업인 디스이즈잇, ㈜나무엔, 테솔로와 함께 추진했으며 청년 일자리 우수사업인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사업'과 4차 산업 기술을 융합한 시 창업기업의 퍼포먼스 등 일자리 정책과 관련한 우수한 사업을 기업과 협업해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자체와 청년 기업이 협업해 박람회장을 함께 즐기는 체험의 장으로 만든 모범적인 성공사례를 만들어 주관기관뿐 아니라 참여 자치단체, 기업 등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윤화섭 시장은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자유롭게 창업해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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