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육... 청소년 미디어 캠프 내달 23일 시작
서울 관악구,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육... 청소년 미디어 캠프 내달 23일 시작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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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미디어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우, 영상 등 미디어 교육을 하는 '2019 여름방학 청소년 미디어 캠프'를 운영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미디어 캠프는 현재까지 8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해낼 만큼 관악구만의 특화된 진로 탐색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구는 "이번 미디어 캠프는 그동안 학부모들의 관심과 문의가 많았던 초등학교 저학년 뮤지컬 교실을 두 개 반으로 늘리고 중·고교생 영상수업은 '영상 편집 실습'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반으로 분리해 더욱 심도 있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좌는 7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관악구 싱글벙글 교육센터 멀티미디어실 등에서 진행되며 ▲성우교실 ▲초등미디어 ▲영상편집 실습 ▲유튜브 크리에이터 ▲모델교실 ▲뮤지컬 교실 등 3개 분야 6개 과목 총 11강좌로 이뤄진다.

특히 최근의 직업 트렌드를 반영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의도 진행돼 미래의 유튜버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 여름방학 청소년 미디어 캠프' 수강생 모집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7월 16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관악구 홈페이지 '참여/예약 > 참여신청 > 강좌/행사예약'을 통해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의 70% 미만 신청한 강좌는 미 운영되며 전체 수업의 2/3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 청장은 "짧은 여름방학이지만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를 체험하고 각자의 꿈을 찾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 여름방학 청소년 미디어 캠프'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관악구청 홍보전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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