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긍정에너지 뿜뿜' 자청.. 유쾌하게 웃는 모습 눈길
황보라, '긍정에너지 뿜뿜' 자청.. 유쾌하게 웃는 모습 눈길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5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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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다양한 활동과 일상 공개

배우 황보라가 유쾌하게 웃는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활동과 일상들을 올리고 있는데, 특히 환하게 웃는 모습들이 자주 보인다.

황보라는 최근 “내 형제의 연인들 가족이 보고있다 촬영장… 오늘도 긍정에너지 뿜뿜 저세상탠션으로.. 랭보양 뭐가 그리 즐거운가요…힘을 내요 랭보랭”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눈꼬리가 내려가는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황보라 SNS
사진=황보라 SNS

앞서 “베르나르뷔페전 개막식 가는 날… 떨리는 마음으로”라는 게시글과 함께 손으로 입을 막고 수줍게 웃는 듯한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내 형제의 연인들 첫 촬영을 마쳤습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촬영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배우님은 웃으시는게 참 예쁘신 것 같아요”, “항상 긍정적인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 누나는 늙지 않는 얼굴”이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배우 황보라는 2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황보라는 이 자리에서 “이상하게도 이수근 선배랑 예능을 찍으면 조기종영을 하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라며 “최근 ‘내 형제의 연인들’도 시청률이 안 좋아서 간당간당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MBC 시트콤 ‘레인보우로망스’에서 ‘뻥보라’ 캐릭터를 맡은 이후 남들을 기분좋게 하기 위한 과장된 표현 즉 거짓말을 가끔 하기도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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