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리스로보테크㈜, ‘2019 광주 국제 IoT·가전·로봇박람회’ 참여
모노리스로보테크㈜, ‘2019 광주 국제 IoT·가전·로봇박람회’ 참여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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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산업 첨단기술, 로봇 기술 트랜드 변화 등 소개

모노리스로보테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개최된 ‘광주 국제 IoT·가전·로봇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재)광주그린카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한 가운데 총 31개국 284개 업체가 참여했다. IoT 홈가전을 비롯해 스마트 가전제품과 로봇산업 관련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어 친환경 자동차산업의 첨단기술과 로봇 기술 트렌드 변화 등을 소개했다.

특히, ‘광주 국제 IoT·가전·로봇박람회’는 삼성전자와 광주공동브랜드 등을 포함한 국내외 133개 업체가 참가해 IoT 홈가전을 비롯한 스마트 가전제품과 로봇산업 관련 제품 등이 전시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은 친환경 자동차산업과 로봇산업의 융합 발전을 만들어 광주의 미래를 열어간다"며 "이번 전시회가 미래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모노리스로보테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체 개발한 이동체 베이스 시스템, 로봇 및 시스템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 유도형 센서 시스템 등의 기술력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모노리스로보테크는 테마파크 개발사 ㈜모노리스와 함께 개발한 제주 ‘9.81 파크’의 메인 어트랙션인 무동력 차량의 자동회차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로봇 및 자동화 이동기기의 자율주행 및 동작제어에 특화된 전문가로 이동체 자세제어와 자율주행기술의 전체 솔루션을 자체 기술력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로봇산업 발전 및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어 ‘지역로봇산업발전유공자’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동개발사인 모노리스의 ‘9.81 파크’는 트랙의 경사에서 오는 중력가속도(g=9.81m/s²)만으로 속도를 즐기는 그래비티 레이싱 테마의 친환경 테마파크다. 새별오름을 비롯한 빼어난 제주 오름 경관, 탁 트인 바다와 비양도, 한라산 등 제주의 대표적인 자연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4개의 코스로 설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서비스 시설로 정보통신(ICT), 사물인터넷(IoT) 등의 최신 기술이 접목되어 데이터 중심의 고객의 실제 체험이 게이미피케이션으로 구현된다. 또한 무동력 다운힐이 끝나면 고객을 태운 레이싱 차량이 자동회차모드로 전환되어 스스로 출발지까지 복귀한다.

9.81 파크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9.81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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