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2019 부산국제식품대전'서 주목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2019 부산국제식품대전'서 주목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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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기업 판로 지원 활동 및 센터 기술지원 성과사례 홍보 진행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푸드폴리스, 이사장 윤태진)가 입주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이어 ‘2019 부산국제식품대전’에 참여, 많은 참관객의 관심을 받았다.

제26회 부산국제식품대전은 부산광역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아시아 3대 식품 박람회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올해 행사에는 건강기능식품부터 유기농 식품, 육가공 브랜드, 해양 바이오 수산물, 가공식품, 식품 소재 및 첨가물, 급식 설비, 식품 가공 설비, 디저트, 주류 등 다양한 분야의 400여 개 사가 약 8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전시장 1홀에 입주기업 4개사와 판로지원 컨셉에 맞춰 기획된 홍보 부스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입주기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입주기업 가운데 (유)마 누룽지 서동팜은 ‘산에서 나는 약’이라 불리는 ‘마’를 품은 누룽지로 큰 관심을 끌었으며, 식품첨가물이 아닌 천연 숯불로 맛을 낸 20년 전통 전주맛집 불닭&닭고기 전문 기업 하루그룹주식회사도 대표 식품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저온 압착 방식의 참기름과 들기름을 선보인 쿠엔즈버킷은 1,000여명이 넘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시음행사를 진행하며 프리미엄 마켓, 선물세트 기획몰, 온라인 판매 업체 등 상담을 실시, 프리미엄 푸드에 대한 높은 니즈에 힘입어 호응을 얻었다. 부산∙경남지역 판매채널이 확대되는 효과를 얻었다.

대마 전문 연구소인 ‘Cannabis Lab’을 보유한 대마씨 식품 제조업체 그린러쉬는 이번 벡스코 국제박람회를 통해 대구백화점 입점을 확정지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역시 입주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센터의 기술지원 성과사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한편 농식품 분야 기술혁신과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을 목적으로 탄생한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식품산업의 고부가 가치화를 추구한다. 현재 기술개발 지원과 식품벤처창업 지원, 국내산 원료 농산물 중계, 푸드폴리스 청년식품창업 Lab 등의 기술 지원 프로그램과 식품품질안전센터, 식품패키징센터, 식품기능성평가지원센터, 파일럿플랜트 등 기업 지원 시설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가진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익산시에 고부가 가치 창출형 식품산업단지를 조성, 식료품 제조업과 음료 제조업 등 다수의 입주 기업에게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은 “2019 부산국제식품대전은 입주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참가한 것이며, 눈에 띄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판로 지원과 고부가가치 창출, 기술 개발, 회계/세무, 자금 등 식품 관련 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분야에서 도움을 주는 기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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